[뉴스포커스] 역대 태풍 7위 '강풍'…정전·침수 피해 잇따라<br /><br /><br />밤사이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비바람을 몰고 내륙을 관통해 오전 6시 30분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여전히 태풍의 영향권에 있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.<br /><br />마이삭에 이어 제10호 태풍 '하이선'도 북상하고 있는데요.<br /><br />연이은 태풍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.<br /><br />어서 오십시오.<br /><br /> 예상대로 제9호 태풍 마이삭 굉장히 강력했습니다. 제주를 거쳐 남해안에 상륙해 강원도 동해 쪽으로 빠져나갔음에도 전국이 밤새 강한 비바람이 불었는데요. 이제는 태풍의 위험권에서는 벗어났다고 봐도 되겠습니까?<br /><br /> 태풍 마이삭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40m가 넘었을 정도로 굉장히 강한 태풍이었는데요. 종합적인 피해 상황은 집계해 봐야 되겠지만 과거 태풍들과 비교해 볼 때 피해가 어느 정도였다고 보시나요?<br /><br /> 이번에 태풍이 휩쓸고 간 곳은 거의 모두 정전 피해가 있었습니다. 변압기가 터지고 고압선이 끊기며 스파크가 튀어 위험천만한 순간이 많았는데요. 태풍이 왔을 때 감전 사고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<br /><br /> 상대적으로 제주는 높은 산이 있는 도서지역이고, 부산은 고층 빌딩이 많은 해안가인데요. 그러다 보니 태풍의 피해 상황도 다르고, 또 주의해야 할 점도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.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?<br /><br /> 부산에서 아파트에 사는 60대 여성이 베란다 창문에 테이프 작업을 하다가 유리가 갑자기 깨져 다량의 피를 흘려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안타깝게 사망한 사건도 있었는데요. 강풍시 창문에 X자로 테이프 붙이는 것이 큰 효과가 없다면서요? 그렇다면 어떤 대비책이 있을까요?<br /><br /> 이번에 제주는 만조 시각과 태풍이 겹쳐서 해안가 침수 위험이 컸는데요. 태풍의 영향권에 들었을 때, 해안지역 주민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?<br /><br /> 또 다른 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고 있다고 합니다. 다음주 월요일쯤 경남지역 상륙한다고 하는데요. 이번에도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데, 어떤 대비를 해야 할까요?<br /><br />지금까지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였습니다.<br /><br />감사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